용인문화재단 임직원 자원봉사 용인시장상 수상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지난 1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이 개최한 후원 자원봉사자 감사행사 ‘살구나무의 밤’에서 우수 자원봉사활동기관으로 선정돼 용인시장상을 수상했다.
재단에 따르면 재단 임・직원은 2014년부터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중증장애인가정 도시락 배달, 추석맞이 재가장애인가정 과일바구니 포장봉사 등 복지관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재단 임직원 기증 캠페인을 통해 의류, 도서, 생활용품, 소형가전 ...